조경수/남천

재난을 피한다는 남천죽.

하계(河溪)장성 2010. 11. 20. 03:34

 

 

 

 

 

핑크색 목백일홍 앞, 남천 성목입니다.

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